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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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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29일 [혁명일화]

 

일군들이 받은 《특별봉사》

 

조선로동당창건 68돐을 맞으며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문수물놀이장이 훌륭히 일떠섰을 때였다.

준공을 앞두고있던 문수물놀이장에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다.

일군들이 물놀이에 여념이 없었던것이다.

정말 놀라운 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의 선물인 문수물놀이장의 준공식도 하지 않은 때에 어떻게 되여 인민의 심부름군들인 일군들이 인민들보다 먼저 봉사를 받게 되였는지.

여기에는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문수물놀이장이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점심무렵 일군들과 함께 그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실내물놀이장과 야외물놀이장을 돌아보니 정말 희한하다고 하시며 설계도 잘하고 군인건설자들이 시공도 참 잘하였다고 거듭 평가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6시부터 일군들을 위한 봉사를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국가적인 준공식도 하지 않은 때에 일군들이 봉사를 받게 되였다.

그들은 갖가지 물미끄럼대들을 타면서 기쁨을 한껏 맛보았다.

그러한 때에 또다시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의 그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잠시후 물미끄럼대의 이음짬에로 천천히 시선을 돌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것을 찬찬히 살펴보시며 물미끄럼대 이음부위를 잘 처리해서 인민들이 절대로 상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하시며 둘러선 일군들에게 이렇게 이르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할 때 상하지 않게 이음짬들이 제대로 되였는지 잘 보라고 오늘 일군들을 먼저 태워보는것이다.…

그제서야 동행한 일군들은 국가적인 준공식에 앞서 일군들에게 먼저 봉사를 하도록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심깊은 뜻을 알게 되였다.

인민들이 리용할 물놀이장의 안전상태가 걱정되시여 하루에만도 두차례나 물놀이장을 찾으시고 또 이렇듯 류다른 봉사까지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며칠후 문수물놀이장은 준공되였다.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솟아난 문수물놀이장에서는 인민들의 랑만에 넘친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고 울려나왔다. 하지만 그들이 어찌 알수 있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의 그 밝은 웃음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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