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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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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5일 [혁명일화]

 

휴식없는 하루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10월 어느날이였다.

이날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참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른아침부터 집무를 보시다가 곧바로 중요대상건설장에 나가시여 건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이어 모란봉경기장(당시)을 찾으시여 당대회경축 집단체조관통훈련을 지도하여주시였다.

그길로 평양제2백화점과 보통강기슭에 새로 건설한 중앙통신사청사를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광거리로 향하시였다.

어느덧 어둠이 깃들고 거리의 가로등들에 환히 불이 켜져있었다.

창광거리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거리가 굉장히 넓어지고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만족해하시면서 30층살림집에 올라가보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황급히 그이의 앞을 막아나서며 아직 시운전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승강기에 장군님을 모실수 없다고 하였지만 그이께서는 여기까지 왔다가 어떻게 그냥 돌아가겠는가, 승강기가 움직이면 올라가보자고 일군들을 설복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0층의 살림방들을 돌아보시고 로대로 나가시여 불야성을 이룬 수도의 밤경치를 부감하시면서 수도건설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밤이 퍼그나 깊어서야 집무실로 돌아오시였다.

집무실에는 그이의 결론을 기다리는 수많은 문건들이 쌓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기된 문제들을 처리하시고 문건들을 보아주시느라 저녁때식마저 번지시였다.

한 일군이 안타까운 마음을 누를길 없어 이제라도 잠시 휴식을 하셔야 하겠다고 절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는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자신에게는 사업이 곧 휴식이라고 하시면서 김일성광장으로 나가시여 두시간나마 당창건 35돐과 당 제6차대회를 경축하는 평양시 100만군중시위관통훈련을 지도해주시고 그길로 건설중인 인민대학습당 전망대에 오르시여 평양시건설방향을 가르쳐주시였다.

자정이 지나서야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돌아오신 그이께서 이번에는 당대회를 계기로 완공하게 될 창광거리건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처럼 식사도 잠도 휴식도 다 잊으신 그이께 일군들은 다문 한시간이라도 쉬셔야 한다고 거듭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에게 새벽공기를 마시는 재미가 좋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새벽공기를 마시면 머리가 거뜬해지고 온몸에 용기가 솟습니다라고 하시며 이번에는 2.8문화회관(당시)에 가보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관을 당대회전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꾸리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고 새벽 5시가 되여서야 회관을 나서시였다.

어느덧 수도의 살림집들에 새벽불이 켜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이께서는 열정에 넘치시여 이제 얼마 안있어 날이 밝겠는데 시내나 한바퀴 돌아보자고 하시며 또다시 차에 오르시여 일군들과 함께 시내를 돌아보시면서 당대회를 맞는 수도를 경축일색으로 환하게 꾸릴데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시고 곧바로 당중앙위원회 집무실로 들어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하루하루는 이렇게 흘러갔다.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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