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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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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9월 5일 [기사]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오르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보며 우리 인민은 더욱 휘황할 내 조국의 래일, 인재강국의 면모를 확신성있게 그려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참으로 불같은 나날이 흘렀다.

불과 몇년사이에 교육체계의 완비, 교육내용과 방법의 혁신, 교육조건과 환경개선 등 교육사업전반에서 거대한 변혁이 일어났다.

그 나날에 뜨겁게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자욱자욱을 우리는 격정없이 돌이켜볼수 없다.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잠겨있던 시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만사연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매우 중시한다!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피눈물의 그 나날에 교육사업은 이렇듯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다.

조국의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주체101(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 교육의 질을 높여 원아들을 우리 혁명의 골간들로 억세게 키워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가르쳐주시였다.

후대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로부터 몇달후 창전거리에 새로 일떠선 중구역 창전소학교와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여 주체교육발전을 위한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주체102(2013)년 11월 평양건축종합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안겨온다.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원수님,

대학을 건축부문의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 꾸리며 교육의 정보화, 현대화, 첨단화를 실현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은정깊은 사랑도 베풀어주신 그이께서는 평양건축종합대학을 문명국건설의 전초기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도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대학의 명예총장이 되시겠다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이렇듯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의 길우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의 신호탄이 올랐다.

후대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이야기는 해와 달을 이어가며 끝없이 이어졌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보란듯이 일떠세워주신데 이어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에서 행복의 웃음넘치는 야영생활을 하던 소년단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일생을 두고 잊지 못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으로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대용단을 내리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주체101(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이것으로 우리 공화국은 교육강국, 문명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단순히 학제를 1년 늘이는 실무적문제가 아니였다.

그것은 교육체계의 완비,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의 근본적인 개선 등 교육분야에서의 일대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적출발선이였다.

지난 수년간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귀중한 성과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밑천으로 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사업이 전국가적, 전인민적, 전사회적인 사업으로 줄기차게 벌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등일반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을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기본고리로 정하여주시고 새 의무교육강령을 작성하는 사업과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성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를 조직하도록 해주시고 력사적인 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 교육중시사상은 그이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린 평양중등학원과 초등학원에도,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에도, 교과서와 학습장, 학생교복과 책가방생산기지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온 나라가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짧은 기간에 중학교들을 초급, 고급중학교로 가르기 위한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부문별, 지역별종합대학들이 태여났으며 직업기술대학들과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에 맞게 기술고급중학교들도 나오게 됨으로써 교육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큰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원격교육체계도 나날이 발전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서도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대학들에서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가 적극 실현되고 조국의 미래를 위한 길에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려는 교육자들의 성실한 노력에 의해 새 교수방법창조와 자질향상열풍이 세차게 일어났다.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서도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났다.

당의 교육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온 나라 천만군민의 불타는 열의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수많은 교사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보수되였으며 여러가지 교구비품들을 그쯘히 갖추어주는 사업과 함께 다기능화된 교실을 꾸리기 위한 사업들이 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졌다.

올해 1월 평양교원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우리의 교육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온 나라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교육혁명도 남이 한것을 답습하며 뒤따라가는것이 아니라 단번에 뛰여넘으려는 의지를 안고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실현에 온 나라 교육자들과 일군들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고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것은 인재강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뜻깊은 전환점으로 되였다.

전사회적으로 교육중시의 열풍이 더욱 고조되고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할 포부와 리상을 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또다시 떨쳐나섰다.

정녕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의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주체교육을 비약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조국은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래일을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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