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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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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8일 [일화]

 

몸소 이름지어 주신 단고기국

 

언제인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청류관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식사칸으로 들어서시여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식탁에 차려놓은 단고기국밥과 단고기보쌈을 비롯한 여러가지 단고기음식들을 둘러보시던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왜 단고기국이라고 부르는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고 서로 얼굴만 쳐다보는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단고기국은 고기국중에서도 제일 달고 맛이 있어 우리 인민들이 예로부터 좋아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단고기국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이야기하시였다.

오랜 세월 천박하게 굳어진 료리의 이름도 문화성이 있고 료리의 특징이 잘 살아나게 새로 지어주신 단고기국, 그것은 오직 우리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유산과 풍습을 귀중히 여기시는 어버이주석님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부름이였다.

이렇듯 어버이주석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 있는 단고기국은 오늘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우리 인민 누구나가 즐겨찾는 민족음식으로 자랑 떨치고있다.

 

리 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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