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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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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5일 [혁명일화]

 

로동자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중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에 관통되여있는 정치신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라고 하시였으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애국신조였습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자욱은 함경남도치과병원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70(1981)년 6월 어느날이였다.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일정이 바쁘신 속에서도 함경남도치과병원(당시 함경남도구강병예방원)을 찾으시였다.

치료실마다에는 최신의료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2층에 있는 어느 한 치료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거기에는 보기 드문 최신형종합치료대가 설치되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크고 요란한 구강병원은 아직 평양에도 없다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이 많이 일하며 생활하고있는 함흥에 이런 현대적인 구강병원을 건설한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한 일군이 이 기대는 다른 나라에서 대통령이나 왕과 같은 수반급들이 전용으로 리용하고있는 설비라고, 그래서 이 기대를 들여올 때 외국의 전문가들이 그 설비를 조선에서는 어떻게 지방도시의 병원설비로 들여가는가고 종시 의문을 풀지 못했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왕들만 쓴다?…그러면 야단났구만, 우리 나라에는 왕이 없는데…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방안에는 웃음소리가 터져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전히 웃으시며 그러나 걱정할것은 없다고,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이 주인인데 인민들이 써야지 누가 쓰겠는가고, 바로 로동자들이 여기에 앉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웃음을 거두었다.

웃음으로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뜨겁고 웅심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왕들만 앉는 자리에 바로 우리 로동계급이 앉아야 한다!

일군들은 생각이 깊어짐을 금할수 없었다.

지난날 착취사회에서 로동자라면 사회의 최하층에서 천대와 멸시의 대상이였고 고역과 가난속에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한 로동계급이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사회의 주인으로, 이 땅의 모든 재부의 진정한 향유자로 되지 않았던가.

크나큰 감격에 젖어있는 일군들모두에게는 함경남도에 종합적인 치과병원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완공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되새겨졌다.

어떻게 일떠선 병원인가.

생산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로동자들을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공업지대인 함경남도를 찾으실 때마다 로동자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치과병원건설이 제기되였을 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설비를 갖추어주자고, 로동계급의 당이 로동계급을 위한 일에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렇듯 함경남도치과병원은 로동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떠받들려 새로 건설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원을 떠나시면서 병원을 크게 짓고 현대적인 설비를 갖추어놓았다고 선전만 하여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하시며 인민들이 실지로 이 병원에서 덕을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후 함경남도치과병원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을 뜨겁게 전하며 문을 활짝 열었다.

왕들만 앉는다던 자리에 우리 로동계급, 우리 인민이 앉는다.

오늘도 온 나라 인민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에 대하여 길이 전해가고있다.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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