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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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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1일 [회고록]

 

위대한 주석님의 회고록 갈피에서

 

 

―사양하신 모스크바류학​―

 

주체19(1930)년에 국제당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모스크바에서 류학을 하실것을 권고하였다.

이에 대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2)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그때 국제당에서는 나에게 모스크바에 자기네가 운영하는 공산대학이 있는데 거기에 류학을 생각이 없는가고 물었다.

나도 모스크바에 그런 대학이 있다는것과 우리 나라에서도 조선공산당의 추천을 받아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청년들이 대학에 가서 공부한다는것을 알고있었다. 조봉암, 박헌영, 김용범과 같은 사람들도 대학을 다니였다. 모스크바류학에 대한 동경심이 얼마나 강했던지 당시 만주지방 청년들속에서는 <모스크바류학가>라는 노래까지 불리워지고있었다.

나는 혁명실천에서 떨어지고싶은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가고는 싶어도 지금은 형편이 못된다.> 대답하였다.

청년공산주의자의 한 사람이였던 차광수를 비롯한 동지들도 류학에 필요한 생활필수품들을 다 꾸려놓고 위대한 주석님께 모스크바에 가시라고 권고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모스크바류학의 길이 아니라 인민들속으로 들어가 자주의 기치, 주체혁명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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