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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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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9일 [소개]

 

집삼혁명사적지

 

함경북도 경성군 온대진리에 있는 집삼혁명사적지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 주체36(1947)년 9월 어리신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이곳 집삼땅을 찾으시여 인민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신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다.

 

집삼포구

 

누기찬 해풍이 불어오는 북변의 외진포구에 이르신 김정숙녀사께서는 어로공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 주시며 그들의 생활형편과 물고기잡이 실태를 자세히 료해하시였다. 그리고 잡아온 물고기를 나르는 녀성들에게 손수 고기임도 이워주시고 어로공들과 함께 그물도 손질하시면서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에서 바다자원을 잘 리용하면 인민들의 생활을 훨씬 높일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어로공들이 바다에서 돌아온 배를 뭍에 끌어올리는 곳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허물없이 그들과 함께 물고기비늘이 묻은 권인기를 돌리시며 지금은 사람의 힘으로 힘들게 배를 끌어올리지만 앞으로는 기계로 하게 된다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야 한다고, 모두다 위대한 김일성장군님 두리에 굳게 뭉쳐 인민의 새 나라를 일떠세우자고 뜨겁게 고무격려하시였다.

녀사께서는 또한 마을학생들에게 글 한자를 배워도 부강한 새 나라를 건설하는데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습득하여야 하며 공부를 잘하여 장차 조국의 바다를 정복하는 새 조선의 훌륭한 역군이 되라고 가르쳐주시였고 녀맹원들에게는 나라의 기둥감들인 자녀교양에 특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바다가인민들이 리용하는 우물의 물맛도 몸소 보아주시며 물맛이 참 좋다고, 우리 나라는 어디에 가나 이렇게 물도 좋고 산도 좋고 바다도 좋으니 말 그대로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찾아주신 이 고장에서 남부럽지 않게 잘 살기 위하여 물고기도 더 많이 잡고 건국사업도 더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한 녀맹원이 녀사께서 5리밖에 있는 엽전도 쏘아 맞구멍을 내신다는데 오셨던 기념으로 한번 사격솜씨를 보여달라는 무랍없는 청을 드리였다.

김정숙녀사께서는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들었는가고 하시며 기념이라기보다도 우리 모두 장군님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통일성전에 떨쳐 나서자는 의미에서 쏘자고 하시면서 바다가에 있는 바위를 목표로 명중탄을 날리시였다.

집삼혁명사적지에는 혁명사적기념비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몸소 권인기를 돌리시며 어로공들과 담화하신 곳, 우물터, 사격터 그리고 마을학생들과 담화하신 곳 등이 있다.

 

 

불멸의 사적이 깃든 권인기와 우물

 

학생들과 담화하신 곳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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