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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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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8일 [기사]

 

이 땅의 건설기적, 그 원천은…

 

우리 조국은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또 다르게 번영의 활로를 열어가고있다.

도도히 굽이치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이 나라 천만군민이 끝없이 창조해가는 새로운 건설기적에는 그것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굵직굵직하게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

창전거리와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연풍과학자휴양소,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자연재해의 후과를 말끔히 가시고 천지개벽을 이룩한 라선땅과 함북도 북부지역…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만수대언덕아래 창전거리가 새롭게 일떠서던 격동적인 창조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그 얼마나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던가.

 

창전거리

 

짧은 기간에 면모를 일신한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천만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한다.

건설은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이다.

이렇듯 건설사업을 단순히 건축물창조가 아니라 인민에 대한 사랑,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으로 더없이 중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몇해전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불어치는 모래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설계에 참고될 그림도 그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리여 훌륭히 일떠선 릉라인민유원지는 단순한 유원지가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던 우리 인민을 문명의 향유자로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정과 열의 세계가 펼친 인민사랑의 별천지이다.

 

릉라인민유원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온 나라가 피눈물의 바다에 잠겨있던 그때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할데 대한 사랑의 명령을 하달하시여 유훈관철전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을 다시금 뵈옵지 않았던가.

자신께서는 장군님처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깡그리 불태워나가려고 한다고,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려놓으신 행복의 씨앗들을 황금의 열매로 주렁지우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의 웃음소리 한껏 넘쳐나는 려명거리에 새겨진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룡남산을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시고 장군님께서 걸으시던 인민사랑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려는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는분이시기에 조선혁명의 려명은 해솟는 룡남산에서 밝아온다는 뜻에서 거리이름을 《려명거리》로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의 려명거리건설은 이렇게 그 시작부터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일관된 건설대전이였다.

새로 일떠서는 거리가 철두철미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인민의 거리로 되게 하여주시려 수십차에 걸쳐 무려 1 390여건의 형성안을 보아주시고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때로는 깊은 밤에도 려명거리형성안의 점과 선을 그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로고를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며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줄수 있겠는가 하고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진정은 몸소 오르시였던 70층짜리 살림집과 그 높이를 가늠해보신 부엌의 찬장, 아늑한 서재의 산뜻한 그림에도, 살림집기단층에 뿌리내린 꽃과 나무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려명거리

 

려명거리뿐이 아닌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그 모든 기념비적건축물들마다에도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들이 보금자리를 편 멋들어진 살림집들과 연풍호기슭에 특색있게 솟아난 과학자휴양소에 가면 우리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금방석에 대한 이야기가 격정속에 되새겨지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각지에 일떠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을 찾으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뜨겁게 울린다.

 

미래과학자거리

 

연풍과학자휴양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평양육아원

 

원산애육원, 육아원

 

동해학원

서해학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기신 사랑의 자욱우에 옥류아동병원, 과학기술전당과 같은 건축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올랐고 그이께서 헤쳐가신 서해의 풍랑길과 더불어 천도개벽의 눈부신 현실이 펼쳐졌다.

 

옥류아동병원

 

과학기술전당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이 땅의 천만자식이 끝없는 행복속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를 때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더욱 높이 떨쳐진다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이다.

이렇듯 숭고한 사랑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로 하여금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관철하는 완강한 공격기질, 한계를 모르는 무한대한 불굴의 정신력을 낳게 하는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맵짠 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북방의 혹한속에서 함마와 정대로 천연암반을 까내고 산을 들어내면서 언제를 쌓아올린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에 새겨져있은것도, 석전만의 날바다우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해상철길다리를 훌륭히 일떠세운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이 터친 진정어린 토로도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이 기적을 낳게 한 근본원천이였다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고암―답촌철길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사랑, 정녕 이를 떠난 이 땅의 건설기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건설의 대번영기에 대하여 노래할수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뜻과 불멸의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문명의 창조물들이 시시각각 새라새롭게 태여나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문명강국의 래일을 눈앞에 바라보며 천만군민은 하나의 목소리로 온 세상에 다시금 소리높이 웨친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이 땅의 모든 기적을 낳는 근본원천이라고!

 

손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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