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8-05-10

...목록으로
주체107(2018)년 5월 10일 [기사]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평양의 대동강에는 쑥이 많이 자란다고 하여 쑥섬이라고 부르는 섬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네해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섬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쑥섬을 거니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릉라도, 양각도와 함께 평양의 자랑으로 되고있는 쑥섬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특색있게 개발하자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과학기술발전에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우리 나라를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산악을 안은듯 벅차올랐다.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

눈앞이 확 트이고 인재가 바다를 이룰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금시 눈앞에 펼쳐지는것만 같아 흥분을 걷잡을수 없었던것이다.

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지식보급에 대한 수요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고, 당에서는 인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게 쑥섬에 현대적인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우기로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류가 이룩한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수자화하여 보존관리하는 종합적인 자료구축기지인 동시에 각이한 자료들을 망을 통하여 임의로 볼수 있게 하며 정보공유, 정보교류도 할수 있게 하는 다기능화된 과학기술봉사기지,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과학기술전당의 웅대한 설계도였다.

그날 대동강량안을 바라보시면서 정말 명당자리라고, 쑥섬에 건설되는 과학기술전당은 우리 나라가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또 하나의 도약대로 될것이라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의 관문에 자리잡고있는 쑥섬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을 일떠세우면 대동강의 풍치가 더욱 아름다와질것이며 평양시의 면모가 달라질것이라고 기쁨에 넘친 어조로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의 휘황한 앞날을 그려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과학기술발전만은 언제나 선차적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는 순간이였다.

그후 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쑥섬에 건설되는 과학기술전당은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건설을 다그쳤다.

몸소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보살펴주신 그이의 손길아래 쑥섬은 인민들이 끝없이 찾아오는 과학의 섬으로 전변되게 되였던것이다.

그후 과학기술전당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자료들이 중앙으로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물이 흐르듯이 보급되게 되였으니 과학기술전당이야말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힘있게 추동하는 도약대로 되고있다.

진정 과학기술전당은 우리 인민모두를 과학기술의 창조자로 키우시고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을 총폭발시켜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온 세상에 보여주는 기념비적창조물로 빛을 뿌리고있다.

 

 

 

손유진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