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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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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9일 [기사]

 

통일의 령수, 민족의 지도자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이 진행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그 꿈같은 현실앞에서 접하였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은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더욱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고있으며 삼천리강토에는 김정은숭배열기, 위인흠모열풍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의 한 순간에 그토록 세계가 경탄하는 세기적인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걸출한 위인적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하며 그이에 대한 자기들의 소감들을 주저없이 털어놓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은 담대한 지도자의 기질을 타고났다.》, 《정말 멋있다. 김일성주석님의 모습이다.》,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이다.》, 《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이다.》 등 위인칭송의 목소리들은 대학과 직장, 인터네트 등 그 어디에나 차고넘치고있다.

사실 불과 넉달전까지만 하여도 대결과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였던 조선반도에서, 더우기 금단의 선, 분렬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에서 북남수뇌분들의 뜻깊은 상봉과 회담이 마련되고 그와 더불어 력사적인 선언이 탄생하게 될줄이야 그 누가 상상이라도 했던가.

력사의 기적은 오직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삼천리강토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담대한 결단에 의해 이루어질수 있었다.

지금도 새해의 첫 아침 온 세계에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다시금 귀전에 들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성된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분노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대중적항쟁에 의하여 파쑈통치와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던 보수《정권》이 거꾸러졌지만 북남관계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었으며 오히려 풀기 어려운 경색국면에서 전쟁위기는 더욱더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실 중대한 결심을 안으시고 새해 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행을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주동적으로 취하시였다.

그이의 애국애족의 의지와 결단으로 년초부터 북남고위급회담과 실무회담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공화국의 고위급대표단과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그리고 태권도시범단이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경이적이 현실이 펼쳐졌으며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남측예술단의 평양방문이 이루어지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그 환희와 격동의 물결속에서 마침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의 장이 마련되고 온 겨레에게 통일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를 확신케 하는 판문점선언이 탄생되게 되였던것이다.

상봉의 그날 그이께서 판문점분리선을 넘어서시고 남조선대통령을 북녘땅으로 다시 데리고 넘어서시는 영상을 비롯하여 방명록에 남기신 친필과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상봉과 회담을 여유있게 주도해나가시는 모습, 정에 넘친 명문으로 일관된 연설들과 만찬에 참가한 남조선고위층들을 스스럼없이 뜨겁게 대해주시는 장면들을 실황으로 접하면서 남조선각계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매혹과 솟구치는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였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남조선대통령과의 상봉에서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 왔다고 하신 말씀과 기념식수를 하시면서 통일의 밑거름이 되고 바람막이가 되여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결과를 끝까지 지켜나가자고 하신 말씀들에서 온 겨레는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통일에로 이끌어가시려는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페부로 실감하였으며 온 겨레를 품에 안아 통일번영에로 이끌 민족의 걸출한 령도자의 참모습을 보았다.

그이께서 남조선대통령과 공동으로 서명하시고 온 세상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을 선포하실 때 우리 겨레는 장내를 진감하는 환성과 함께 소리없는 감격의 눈물로 옷깃을 적셨다.

판문점선언에는 겨레의 가슴속에 그토록 뼈아픈 아픔과 상처만을 남긴 분렬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하기에 남조선과 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은 TV로 실황중계된 제3차 북남수뇌상봉소식과 판문점선언에 접하여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습니다.》, 김정은위원장님을 응원합니다.》, 《멋있는 그 모습에서 민족의 장래를 보았습니다.》라고 격찬하였으며 판문점선언의 채택을 《세계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합의》,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 《남북관계를 통일에로 진입시킨 대경사》로 일제히 지지환영하는 성명, 담화들을 발표하고있다.

경기도 수원시에 살고있는 90살난 로인은《김정은위원장의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눈물이 났다. 생전에 그런 장면을 못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평화가 당장 코앞에 온것만 같아 흥분된다. 90평생 〈평화〉라는 단어가 이렇게 벅찬 단어인줄 오늘 처음 알게 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남조선의 수많은 주민들이 김정은위원장이 문재인대통령과 만나는 동안 내내 자신감있고 개방적이며 국제적지도자로서의 세련된 모습을 로출하였다. 때로는 솔직하고 대담하였으며 때로는 여유와 유모아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호탕하고 호방한 성격으로 알려진 김정은위원장은 역시 위인중의 위인이다.》, 《판문점상봉과 회담은 김정은위원장의 제안으로 성사되였다.》,《김정은위원장의 제안으로 문재인대통령이 〈깜짝월경〉을 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이 기습제안으로 외교적수완을 과시하였다.》고 한결같이 격찬하였다.

남녘겨레가 터져올리는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는 온 겨레가 바라면서도 실현할수 없었던 민족의 숙망을 력사의 한순간에 이루어주신 걸출한 령도자,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는 천출명장에 대한 매혹과 숭배이며 민족의 장래를 이끌 천출위인에 대한 신뢰의 분출이다.

이번 북남수뇌상봉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직접 목격한 남조선각계는 지금 진보와 중도, 보수를 막론하고 누구나 한결같이 민족의 장래에 대한 기대와 흥분을 누르지 못하면서 격정을 터치고있다.

거세찬 대하의 흐름을 막을수 없듯이 절세의 위인께로 쏠리는 남녘의 민심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창창한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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