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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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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6일 [혁명일화]

 

전쟁의 불비속에서 진행된 배구경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전하는 수많은 혁명일화들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있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5월초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체육단 녀자배구선수들과 최고사령부 장령, 군관들사이에 배구경기를 조직하시고 친히 경기장에 나오시였다.

불비가 쏟아지는 전시환경이였지만 어버이주석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경기를 진행하게 된 선수들의 기쁨과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처녀배구선수들의 째인 경기조직과 재치있는 련락, 맵짠 공격과 완강한 방어는 관람자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만면에 환하신 미소를 지으신 그이께서도 시종 기쁨을 감추지못하시고 선수들의 경기활동을 주시하시였다. 그러시다가 멋진 기술동작들이 이루어질때에는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였으며 살짝공이 넘어갈때에는 박수도 남먼저 쳐주시고 바로 그거야, 살짝은 전투에서 불의습격과 같다, 앞으로 배구경기에서는 저 기술을 장려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기가 끝났을 때에는 녀자배구선수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주장은 키도 크고 조약도 잘하며 타격도 세다고, 모든 선수들의 기술을 그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다른 한 선수에게는 공을 이악하게 잘 받아친다고 하시면서 그런 희생적인 투지와 높은 책임성이 있어야 받기 힘든 공도 받을수 있고 자기의 책임을 다할수 있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격정에 젖어있는 선수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우리는 전쟁에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을뿐아니라 체육에서도 세계강자들을 누르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시위할것이라고, 전선에서 미제를 족치는 심정으로 훈련을 이악하게 다그쳐 배구기술수준을 더 높이 끌어올려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강령적인 교시,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사랑을 가슴벅차게 받아안은 조선인민군체육단 녀자배구선수들은 그후 원쑤격멸의 의지와 필승의 신념, 불타는 열정을 안고 훈련과 경기활동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판가리결전에 떨쳐나선 전선의 군인들과 후방인민들을 크게 고무하였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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