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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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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7일 [혁명일화]

 

인민들의 인정을 받는 약을 만들어야 한다시며 ​

 

자강도 강계시에는 고려약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강계고려약공장이 있다. 

지금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려의약품들은 효능이 대단히 좋아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크지 않은 이 공장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보배공장으로 되기까지에는 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99(2010)년 7월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려약엑스생산을 현대화, 과학화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으며 공장에 고려약연구소를 내오도록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다음해 4월 또다시 이 공장을 찾아오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오늘까지 세번째로 이 공장에 와본다고하시면서 이름없던 강계고려약공장이 오늘은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공장으로 되였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물약포장실앞에 이르시여 호흡기계통에 좋은 오미자단물약과 사포솔, 마가목기침단물약을 포장하고있는것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그리고 이 공장에서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교시대로 자기 지방의 산들에서 나는 약초를 리용하여 좋은 고려약들을 많이 생산해내고있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이어 콤퓨터조종실에 들리시였는데 여기에서는 고려약엑스를 생산하는 약초추출농축설비를 콤퓨터로 조종하고있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 고려약공장들에서 가지고있는 약초추출농축설비들가운데서 제일 큰것 같다고, 이처럼 크고 현대적인 설비를 자강도안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역시 자강도는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내는데서 본보기이라고, 그래서 내가 자강도를 좋아하는것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이 공장에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약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때 동행한 한 일군이 이 공장에서 생산한 령신환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다고 자랑삼아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말을 긍정해주시며 강계고려약공장에서 만든 령신환은 효능이 높아 평양시민들도 좋아하고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다고, 약은 이렇게 인민들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들의 인정을 받는 약!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 날에 하신 교시는 이 공장뿐아니라 온 나라 제약공장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오늘도 강계고려약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들의 인정을 받는 고려약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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