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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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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4일 [일화]

 

다시하게 된 설계

 

주체69(1980)년 1월 11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평양에 빙상관을 건설하여 놓으면 수령님께서 건설하라고 하신 대상들을 다 건설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평양에 짓는 빙상경기장은 국제경기도 할수 있게 잘 지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받들고 설계가들은 지혜를 모아 빙상모자와 스케트날을 형상한 독특한 형식으로 빙상관을 설계하였다.

설계가 다 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설계도안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왜 매해 6월부터 10월까지는 빙상관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여름철에 온도가 높아진 실내공기를 식히자면 얼음판을 얼구는 랭동설비보다 값이 더 비싼 랭각설비를 써야 하므로 부득불 더운 계절에는 빙상관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년에 5개월씩이나 인민들이 구경할수 없게 하면 지으나마나하다고, 필요한 랭각설비들을 다 해결해주겠으니 년중 빙상관을 계속 운영할수 있도록 설계를 다시 하라고 이르시였다.

그리고 실내의 묵은 공기를 인공적으로 갈기 위한 설비를 예견하지 않은것도 포착하시고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기장안에 오염된 공기가 조금이라도 있게 해서는 안된다. 100% 뽑아버리고 100% 새로운 공기를 갈아넣어주게 하여야 한다. 자본가들에게는 공사비, 운영비가 문제이겠지만 인민을 위한 우리의 건설사업에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인민적인 관점을 가지고 다시 설계하여야 하겠다.…

결국 다른 나라의것을 기준으로 하였던 빙상관설계는 부결되였다.

설계일군들은 인민적인 관점, 다시말하여 우리 인민에게 안겨줄 빙상관은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설계를 다시하였다.    그리하여 사시장철 운영하면서도 늘 맑은 공기가 차넘치는 빙상관이 보통강반에 솟아오르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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