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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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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13일 [일화]

 

웃음꽃 핀 생산현장

 

주체100(2011)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찾아주시였을 때였다.

일행이 과일사이다생산현장에 이르렀을 때 한 일군이 벨트콘베아를 타고 줄줄이 흘러나오는 사이다를 가리키며 그이께 이 사이다의 주정이 5%라고 말씀드리였다.

생산의 발효공정에서 생기는 주정으로 하여 여느 사이다처럼 생각하고 마시게 되면 맥주를 마실 때처럼 서서히 취할수 있다는 일군의 설명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만족해하시며 말씀하시였다.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에서 생산하는 사이다의 주정이 5%이면 사이다를 마셔도 술을 마시는것과 비슷할것입니다.》

그러시고는 일부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도 능청스럽게 과일사이다를 마셨다고 할것이라고 웃으며 말씀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즐겁게 폭소를 터뜨렸다.

이윽고 술생산현장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되여나오는 사과술을 보시며 사과술주정이 몇%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제꺽 30%라고 말씀드리였다.

그이께서는 동무가 술의 주정에 대하여 잘 아는것을 보니 아마 술도 잘 마실것 같다고 넌지시 말씀하시였다.

장내는 또다시 웃음판이 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과일가공품들이 줄지어 쏟아져나오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시종 미소를 금치 못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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