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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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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5일 [기사]

 

기적창조의 비결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은률광산에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을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이 펼쳐질 때의 일이다.

공사량은 방대하였다. 벨트콘베아를 놓아야 할 청년광구에서 바다기슭까지의 거리가 매우 멀었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이 수없이 많았다.

현지에 내려가 실태를 료해한 일군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공사가 어려울것 같다고 구체적으로 보고드리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공사인데 어떻게 쉽게 되겠는가고 하시며 우리가 지금까지 하자고 결심해서 못해낸 일이 있는가, 우리에게는 영웅적로동계급의 무궁한 창조적지혜와 힘이 있다, 신심을 가지고 한번 해보자고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로동계급의 지혜와 힘을 굳게 믿어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에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어떤 관점을 가지고 보고 대하며 풀어나가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었다. 하여 일군들은 그이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공사에 달라붙었다.

첫시작부터 공사는 어려웠다. 바다물속의 기초공사에 난관이 조성되였던것이다.

이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공사를 진척시켜나갈수 있는 방도가 어디에 있는가를 가르쳐주시였다.

무슨 일이든지 신비하게 생각하지 말고 해당 부문 일군들과 로동자들을 모여놓고 협의해보라, 그러면 방법이 나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군중의 힘을 굳게 믿고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마주앉아 의논하시며 그들의 지혜와 힘을 발동하여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신다, 우리는 모든 사업에서 이 위대한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대중의 지혜와 힘은 바로 승리의 열쇠였다. 공사과정에는 애로되는것, 걸리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지혜와 힘을 발동하니 막혔던 고리들이 풀려나가고 마침내 기적을 창조하게 되였다.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의 건설, 정녕 이것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과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은률광산 대형장거리벨트콤베아수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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