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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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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2일 [일화]

 

몸소 과일량까지 계산해보시며

 

한평생 인민의 복리향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80고령이 넘으신 때에도 과수업발전을 위하여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 8 2 (1993)년 5 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평양에 있는 한 과수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사과꽃, 배꽃, 복숭아꽃, 추리꽃이 만발한 과수원을 둘러보신 그이께서는 과일밭면적과 과일달리는 면적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과일달리는 면적을 늘이자면 그루바꿈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수전문가이상으로 그 방법에 대하여 명료하게 가르쳐 주시였다.

과수재배에서 비료와 거름주기를 잘하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이르시고 사과나무밑에 딸기를 심어 풀이 돋아나지 못하게 하면 꿩먹고 알먹는 셈이 된다고도 하시며 과수학강의하시듯이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이번에는 과일공급과 관련한 문제를 화제에 담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을 국가가 맡아키우고있는 만큼 과일을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먹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첩을 꺼내드시고 그 량을 계산해보시였다. 먼저 평양의 탁아소, 유치원, 인민학교(당시), 중학교 학생수와 과일량을 타산해보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앞으로 전국의 모든 아이들에게 공급할 계획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어린이들이 하루에 먹을 과일량까지 정하신 그이께서는 추리, 살구, 복숭아같은 계절에 따라 나는 과일은 그때그때 수확하여 보내주고 사과나 배같은것은 매일 얼마씩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고 세심히 이르시였다.

이렇게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어버이주석님의 후대사랑에 의하여 탁아소와 유치원은 물론 소학교와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계절에 관계없이 신선한 과일이 공급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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