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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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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9일 [일화]

 

백만개, 천만개를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부문의 생활필수품 품평회장을 찾으시였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두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60여년전부터 이 부문에서는 갖가지 생활필수품을 생산하고있었는데 당창건 70돐이 되던 그해에는 그 품종과 가지수에 있어서 전례없는 혁신적성과가 이룩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많은 생활필수품들이 꽉 들어찬 품평회장을 둘러보시면서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수지 및 금속제품들과 가정용전기제품들, 완구, 경질유리그릇, 가구 등 전시된 여러가지 생활필수품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보아주시였다.

전시된 제품들마다에 현실발전의 요구와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였는가를 헤아려보시는것이였다.

생활필수품 그 어느 하나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품평회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생활향상에 보탬을 주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이 부문의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어 전시된 제품들에 대한 평가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는 문제, 우리의것을 지키는 문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이 사업을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의 손이 가지 않는 제품은 백만개, 천만개를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고 하시며 생활필수품생산에서 중요한것은 인민들이 어떤 제품들을 좋아하는가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그들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제품생산에 힘을 넣는것이라고 명확히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들의 손이 가지 않는 제품은 백만개, 천만개를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

이 말씀에는 인민소비품생산은 물론 이 땅우에서 이룩되는 모든 창조물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상을 절대적인 기준과 높이로 삼고 그것을 철저히 실현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한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조국땅에는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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