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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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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10일 [기사]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다

 

10월 10일은 조선로동당창건 72돐이 되는 날이다.

장구한 력사의 행로우에 위대하고 존엄높은 당, 필승불패의 당으로 그 위용을 떨쳐오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발자취에는 한없이 뜨거운 어머니당이라는 부름말도 새겨져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바로 이 구호에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바로 여기에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의 긍지높은 력사가 함축되여있다.

력사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여왔다. 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확고한 정치신조로 삼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의 서사시를 펼친 위대한 당을 력사는 일찌기 알지못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끝없이 빛내여 주는 혁명적당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존엄은 생명보다 귀중하다. 그 누구의 지배와 간섭도 받지 않고 자주적인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면서 떳떳하게 사는것이 참다운 인민의 행복이다.

지금 세계의 이르는곳마다에서 민족의 존엄이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자기운명의 진정한 보호자를 만나지 못한데 있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은 어떠한가.

나라의 최고리익과 관련되는 문제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타협도 없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도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그 밑바탕에는 바로 인민에 대한 최고의 사랑과 헌신의 뜨거운 정이 맥맥히 흐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리익을 최대로 우선시하는 참다운 인민적당이다.

조선로동당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은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에 기초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조국의 력사에 새겨진 해방후 새조국건설시기의 토지개혁, 중요산업의 국유화, 전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농업협동화방침을 비롯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정책들은 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한것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던 나날 일군들이 결정을 하나 채택하고 새로운 조치를 취하여도 언제나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 실현을 위한데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특히 지난 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인민을 위한 무료교육, 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이 일관성있게 실시되고 인민의 문화휴양지들이 수없이 일떠선 사실들은 인민의 리익을 최대로 우선시하는 참다운 인민적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하여주는 산 증거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밑에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의 리익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않으며 인민의 의사를 외면하고 인민우에 군림하려는 그 어떤 경향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정치신조이다.

오늘 조국인민들이 조선로동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 비결의 하나는 바로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인민이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시책, 인민적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자주의 기치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고있다. 인민모두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그들을 보람찬 삶과 투쟁의 길로 이끌어주는 품도 조선로동당이고 우리 민족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영원히 번영할수 있는 정치, 군사, 경제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해준 향도자도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에 조국인민들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의 전도에 대해서 비관하는 일이 없다.

조국의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삶의 품,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끝없이 칭송하며 그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나가는데 위대한 당, 백전백승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거대한 생활력이 있는것이다.

당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 령도자의 위대성이다. 당의 인민적인 성격과 활동방식은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풍모에서 우러나오게 된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인민적정치가의 최고귀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고있다.

인민들속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권위와 령도력이다.

세상만물이 다 변한다 해도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성격과 본태는 절대불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모습을 닮은 조선로동당, 그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어머니당으로 빛을 뿌릴것이며 그 위대한 부름과 더불어 전진하는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백승의 력사만이 새겨질것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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