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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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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7일 [일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혁명활동일지

-주체106(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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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미합중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성명에서 미국집권자가 유엔무대에서 정세완화에 도움이 될수 있는 나름대로 설득력있는 발언은 고사하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댔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통령으로 올라앉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여느때없이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트럼프는 한 나라의 무력을 틀어쥔 최고통수권자로서 부적격하며 그는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숨김없는 의사표명으로 미국의 선택안에 대하여 설명해준 미국집권자의 발언은 자신을 놀래우거나 멈춰세운것이 아니라 자신께서 선택한 길이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임을 확증해주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성명에서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다.》라고 엄숙히 경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성명에서《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나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것은 트럼프가 즐기는 수사학적표현이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트럼프가 우리의 어떤 정도의 반발까지 예상하고 그런 괴이한 말을 내뱉았을것인가를 심고하고있다고, 트럼프가 그 무엇을 생각했든간에 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끝으로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라고 다시금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옥9》호, 《밭벼24》호, 수수강냉이를 비롯한 농장에서 육성해낸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신 다음 새로 건설한 연구소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3층으로 된 연구소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첨단농업과학연구기지답게 건설을 잘하였다고, 설계와 시공도 만점이며 흠잡을데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연구소에 농장에서 지금까지 연구하여 시험재배에 성공한 벼, 강냉이, 사탕수수, 목화, 사과, 복숭아, 포도, 대추 등 갖가지 농작물들을 전시해놓았는데 정말 볼만 하다고 하시면서 이 농장에는 내놓고 자랑할만 한 성과들이 대단히 많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연구소가 일떠섬으로써 이 지구의 면모가 일신되였다고, 연구사들이 대단히 좋아하며 더 좋은 연구성과로 당의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한다는데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곳 농장의 연구사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대를 두고 잊지 못할 은정깊은 배려를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자면 일군들이 농업과학연구부문을 추켜세우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대해주며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온실과 농작물시험 및 재배포전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육종 및 육성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종자육종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온실에서 재배하고있는 논벼, 밭벼, 수수강냉이, 검은강냉이, 사탕갈 등을 보시고 만족해하시면서 농장에서는 다수확품종의 종자를 연구하는것과 함께 온 나라에 널리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한 남새작물밭에 들어서시여 생산성과 영양가가 놀라울 정도로 높은 남새작물이 또 하나 생겨났다고, 인민들과 군인들의 남새문제를 풀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고 하시면서 몸소 남새작물의 이름을 단백질이 많다는 의미에서 《단백초》라고 명명해주시고 온 나라에 널리 퍼쳐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누렇게 익은 벼이삭이 물결치는 밭벼포전을 환한 미소속에 보시면서 올해 《밭벼24》호를 파종한 후 60여일간 심한 가물이 들었지만 가혹한 조건에서도 풍작을 거둘수 있게 되였는데 가물견딜성이 매우 강한 물절약형의 다수확벼품종이라는것이 확증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다수확품종인 《평옥9》호를 심은 강냉이밭들에 팔뚝같은 이삭들이 달렸다고 하시면서 전작으로 밀을 심고 후작으로 강냉이를 심으면 정보당 13~15t의 알곡을 생산할수 있다고 하는데 두벌농사에 적합한 품종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의 종자혁명방침관철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조건에 맞고 수확량이 높은 농작물들을 연구하여 시험재배에 성공할수 있은 비결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려는 당의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려는 농장의 일군들, 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이 낳은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당중앙의 시험농장이 역시 다르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116호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지면적이 제한된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과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으며 병해충견딜성이 강하고 생육기일이 짧은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육종재배함으로써 농사에서 종자가 기본이라는 우리 당의 종자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단위들에서 이들의 경험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려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다수확품종의 종자육종과 육성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농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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