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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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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8월 11일 [기사]

 

백두령장이 내리신 선언

 

언제인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군사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그때 협의회에서는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단호히 맞받아나갈 중요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되여있었다.

회의기본안건을 토론하기 직전에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제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가 승리할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한사람같이 승리할수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모두의 얼굴에는 승리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비껴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웬일인지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장내를 둘러보시며 정말 이길수 있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일군들이 이번에도 이길수 있다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만약 그렇지 못한 역경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시며 근엄한 안색을 지으시였다.

그이의 거듭되는 물으심에 장내에는 무거운 침묵만이 흐르고있었다.

바로 그 순간 자리에서 일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론 그런 일은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하지만 만약 그런 경우가 닥쳐온다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통채로 날려보내겠다고 하시였다.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가 넘쳐흐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은 장내를 진감하며 뢰성처럼 울려퍼졌다.

진정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지니신 령장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단호한 선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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