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명제품－《봄향기》화장품의 특징

 

오늘 누구나 즐겨찾고 애용하는 《봄향기》화장품.

《봄향기》라는 상표이름이 세상에 알려진것은 ２０년도 안된다. 하지만 수백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화장품들도 우리 나라의 《봄향기》화장품에 대비할수 없는것은 그가 가지고있는 고유한 특징때문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봄향기》화장품은 우리 나라의 특산인 개성고려인삼을 주성분으로 하고있다.

이로부터 《봄향기》화장품이라고 하면 누구나 개성고려인삼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현시기 《봄향기》화장품은 생물공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그리고 사람들의 미적인 요구와 지향에 맞게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고있다.

특히 생물공학기술을 응용한 화장품으로서 새로운 특허기술들을 가지고 발전하고있다.

지난 시기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얼굴과 피부를 매끈하게 하고 아름답게 장식하는것을 사명으로 하였으며 피부의 바깥층을 대상으로 하여 리용되여왔다.

그러나 《봄향기》화장품은 피부의 바깥층만을 대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진피층의 섬유아세포까지도 활성화시키고 재생하여 젊은 피부세포들이 더 많이 생기게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신기한 효과를 나타내게 하고있다.

《봄향기》화장품은 초림계류체추출기술을 리용하여 추출한 천연식물추출물과 생물공학적방법으로 사람의 피부성분을 모방한 원료들을 리용하였으며 그 배합도 인체생리적특성에 맞게 과학적으로 설계하였다.

따라서 거의 모든 사람들의 체질적특성에 맞고 부작용이 없으며 효과가 지속성을 띠면서 아름다움을 계속 유지시켜주는것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봄향기》화장품은 피부의 아름다움을 겉에서가 아니라 피부안에서 만들어내고있다.

２０１５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프랑스의 피부생체분석연구소에서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생산되고있는 로화방지영양물의 로화방지효과를 분석한데 의하면 《봄향기》화장품이 피부층의 콜라겐함량을 증가시키고 피부세포 특히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이 유럽의 손꼽히는 화장품보다 뚜렷하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이로써 조선의 명제품－《봄향기》화장품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더욱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