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8-11-11

주체107(2018) 년 11월 11일 《보도》

수백정보의 들쭉밭을 규격포전으로 정리

 

삼지연군 무봉지구의 들쭉밭이 규격포전으로 번듯하게 정리되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백정보에 달하는 들쭉밭이 조성됨으로써 들쭉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들쭉밭을 규격포전,기계화포전으로 정리하기 위한 전망계획과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키였다.

일군들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연유와 기계부속품 등 조건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로력과 륜전기재들을 집중하여 섬멸전을 벌려나가도록 전투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혜산시와 대홍단군에서 달려나온 전투원들이 집단적혁신으로 시작부터 실적을 부쩍 올리였다.

이들은 땅이 얼어드는 어려운 작업조건에서도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일정계획을 1.5배이상 수행하였다.

보천, 풍서군의 돌격대원들은 잡관목치기와 나무뿌리뽑기를 비롯한 선행작업을 앞세워 짧은 기간에 많은 면적의 포전정리를 모가 나게 해제꼈다.

들쭉생산을 늘여 삼지연군의 지방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마음안고 삼수, 운흥군의 전투원들은 지대적특성에 맞게 질좋은 부식토를 두툼히 깔고 들쭉나무모옮겨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였으며 바람막이숲도 형성해놓았다.

도체신관리국, 도청년동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기관, 기업소들에서 달려온 돌격대원들이 자체의 힘으로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면서 굴곡이 심하고 잡관목이 많은 포전들의 정리를 질적으로 해나갔다.

20여일동안에 수백정보의 들쭉밭조성사업을 결속한 도에서는 들쭉재배를 전문화,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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