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1-22

주체110(2021)년 1월 22일 《참관지소개》

 

법운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법운암과 룡곡서원은 다 우리 민족의 재능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적재보입니다.》

법운암은 평양시 만경대구역 룡봉리의 룡악산 남쪽중턱에 있는 고구려시기에 처음 세우고 조선봉건왕조시기에 고쳐지은 암자이다.

깎아지른듯 한 높은 벼랑을 배경으로 본채와 산신각, 칠성각, 독성각 등 여러채의 건물이 룡악산의 지형조건에 알맞게 배치되여있다.

높지 않은 밑단우에 세운 본채는 앞면 5간(10.27m), 옆면 3간(6.2m)으로 되였는데 2익공식두공을 얹은 14개의 흘림기둥이 합각지붕을 떠받들고있다. 두공구조는 섬세하고 세련되였다.

집안에는 마루방과 온돌방이 있다.

법운암의 본채에서 특이한것은 앞면과 옆면의 한간은 겹처마에 2익공바깥도리식으로 하고 나머지 옆면 2간과 뒤면을 홑처마에 단익공주도리식으로 처리한것이다. 따라서 앞면에는 화반을 놓고 뒤면에는 화반을 놓지 않았다. 대들보밑에는 초엽을 달아 보기에도 좋고 든든하게 하였다.

칠성각은 정면 3간, 뒤면 1간에 합각지붕을 얹었으며 다른 건물들은 단간으로서 규모가 작다.

법운암은 지난날 불교선전에 리용된 절이지만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이다.

법운암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체35(1946)년 5월 6일과 주체37(1948)년 4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함께 다녀가신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다.

어버이주석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법운암을 비롯한 룡악산의 유적유물들을 원상대로 잘 보존관리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8(2009)년 1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법운암을 찾으시여 이 유적을 잘 보존관리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오늘 어버이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 숭고한 뜻에 따라 원상대로 보수된 법운암은 훌륭히 보존관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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