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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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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11일 [기사]

 

누 에 치 기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인민들은 지금으로부터 5 000년전부터 메누에를 인공적으로 키우면서 고치를 생산하여 생활에 리용해왔다.

력사문헌들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 누에치기는 원시시대 농업과 함께 발생발전하였다. 우리 나라의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유적들에서 발굴된 각종 질그릇들의 밑창에 새겨진 누에그림, 누에무늬장식들도 그 오랜 력사를 잘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의 우수한 누에치기기술은 일본에도 전파되여 일본의 개명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일본서기》, 《고사기》 등 일본의 력사책들에는 조선사람들이 일본에 누에치기를 전파하였다는것이 두드러지게 반영되여있으며 뽕누에치기와 비단실생산은 조선사람들이 일본에 보급한 문명의 하나라고 서술되여있다.

우리 인민들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누에치기는 삼국시기를 거쳐 고려시기에 이르러 더욱 발전하였는데 명주실(누에고치에서 뽑은 실)로 짠 천인 비단은 아름다우면서도 가볍고 질긴것으로 하여 세계에 이름떨치였다.

누에치기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손길아래 튼튼한 과학기술적토대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누에치기에는 뽕누에치기, 가둑누에치기, 피마주누에치기 등이 속한다. 누에치기에서 기본을 이루는것은 뽕누에치기이다.

뽕누에는 단위당 고치생산량이 높고 그 질도 좋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누에치기는 오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에 기초하여 끊임없는 생산적장성을 이룩하며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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