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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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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7월 15일 [기사]

소개

력사가 오랜 문화유산-막걸리담그기

 

오랜 력사를 가진 전통음료-막걸리를 담그는 방법은 국가비물질유산으로 등록된 조선민족의 귀중한 문화적재부의 하나이다.

조선사람들은 지금과 같이 무더운 여름날이면 의례히 막걸리를 마시는것을 하나의 풍습으로 여겨왔다.

막걸리란 맑은 술을 떠내지 않고 그대로 걸러낸 술을 말한다.

일명 《탁배기》라고도 하는데 흐린것이 많이 들어있는 술이라는 뜻이다.

일찌기 고대에 이르러 근로인민이 즐겨하는 민족음료로 발전하였으며 중세시기를 거치는 과정에 그 종류가 늘어나고 제조법도 다양해졌다.

막걸리는 농마질원료를 끓여서 식힌다음 누룩과 덧밥을 섞어 5~7일간 발효시켜 걸러내는 방법으로 만든다.

다음 산도, 주정, 당도를 재고 맛이 잘 조화되게 가공한 다음 다시 거르어 살균한후 일정한 기간 보관하면서 숙성시켜 제품으로 낸다.

맛에서는 신맛과 단맛이 조화되여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감을 주고 새큼한 향기는 막걸리의 고유한 냄새로 되고있다.

알콜농도는 10%미만이고 당분(함량 2~4%) 등 영양성분들이 많다.

막걸리는 건강에 좋고 당뇨병, 심근경색, 동맥경화를 비롯한 병치료에 널리 쓰인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조선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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