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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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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2월 1일 [기사]

민족의 향취 짙게 풍기는 지방특산음식들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민족음식전시회에서 평양랭면, 평양온반, 삼계탕을 비롯하여 유명한 지방특산음식들이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서기장 조히국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에는 예로부터 우리 인민이 널리 리용해온 각지방 토배기료리들을 사람들의 구미에 맞게 만들어놓은 여러가지 료리들이 많이 출품되였다.

특히 량강도에서 내놓은 산갓김치나 귀밀떡은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여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량강도사람들은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산갓으로 만든 김치에 언감자국수를 말아먹는것을 별맛으로 여기고있으며 명절때에는 귀한 손님이 오면 삼수, 갑산, 백암일대 등에서 나온 귀밀로 떡을 만들어 대접하군 했다.

강원도에서는 바다와 산악지대에 위치한 지방의 특성에 맞는 특산료리들을 내놓아 인기를 끌었다.

죽처럼 분쇄한 감에 자기 지방에서만 나는 원료를 곁들여 만든 감묵과 금강약돌불고기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건강에도 좋다.

이밖에 함경북도의 칠보산송이버섯찜과 화대다시마튀기, 자강도의 돌버섯볶음, 고비볶음, 황해남도의 재령찰떡, 굴김치밥, 남포시의 대합랭채, 소라랭채 등은 자기 지방고유의 특색있는 료리들이였다.

민족의 향취를 짙게 풍기는 지방특산음식들은 우수한 민족료리전통을 고수하고 우리 인민의 식생활수준을 보다 다양하게 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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