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6-23

주체108(2019) 년 6월 23일 《현지보도》

 

 

삼지연군건설장에 수만㎥의 물동 증송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운수기동련대에서-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운수기동련대의 수송전사들이 삼지연군꾸리기를 위한 운행길에 혁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꾸릴 일념안고 청춘의 열정을 다해가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올해에 들어와 수만㎥의 물동이 증송되였다.

련대지휘부에서는 자체의 수리기지를 튼튼히 꾸려놓고 륜전기재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는 한편 높이 세운 일별, 월별계획수행을 위한 수송조직과 지휘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2대대의 중량화물차운전사들이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긴장한 수송전투를 벌려 매일 계획보다 1.3배나 더 많은 물동을 실어나르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1대대의 수송전사들도 삼지연전역을 쉬임없이 달리며 수송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련대에서는 6월에 들어와 집중수송기간 하루동안에만도 수천㎥의 물동을 운반하였다.

1950년대 전시수송전사들의 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물운반차운전사들은 기복이 심한 허항령일대의 대상건설에 필요한 공사용물을 매일 수백㎥씩 보장하고있다.

이 나날 륜전기재수리를 담당한 3대대의 돌격대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1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500여대의 차수리를 보장함으로써 련대의 증송운행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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