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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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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3일 [소개]

 

자강도의 국보유적들(2)

-망미정-

 

강계읍성의 남쪽장대였던 망미정은 1436년에 처음 세워지고 1837년에 고쳐세웠다.

장자강가 절벽우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하도 아름다와 그 이름도 망미정이라 불렀다고 한다.

강계읍성의 장대들가운데서 중요한 위치에 놓인 망미정은 우뚝 솟은 바위우에 높이 90㎝의 기단을 쌓고 그우에 세운 정면 3간, 측면 2간의 홑처마합각집이다. 바닥에서 조금 높여 마루를 깔고 그 둘레에 계자란간을 댔다. 바깥쪽으로 돌려세운 기둥들은 흘림기둥이며 그우에는 단익공두공을 얹었다.

이 건물에서는 두공을 쓰면서도 홑처마의 지붕을 올린것이 특이하다.

또한 좁고 긴 평면을 가진 루정으로서 구성상 안정을 보장하였으며 대들보를 실하게 대고 중도리와 주도리의 자름면을 8각형으로 다듬어 미를 살리였다.

망미정은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루정건축술의 일단을 잘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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