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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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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6일 [상식]

 

세계최초의 신문《조보》

 

신문《조보》는 조선봉건왕조시기인 1520년에 나온 일간신문이였다.

신문《조보》는 조정에서 낸다고 하여 《조보》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신문 《조보》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일간신문이였다.

유럽의 첫 일간신문은 1660년에 도이췰란드에서 나왔고 1536년에 이딸리아에서 나온 신문 《베네찌야 가제뜨》도 일간신문이 아니라 비정기적인 신문이였다.

신문 《조보》의 너비는 조선한지규격 그대로인 높이 35㎝이였고 길이는 기사의 량에 따라 일정하지 않았다. 신문 《조보》는 매일 오전에 발행되였는데 신문에는 국왕의 어명과 나라의 당면정책 그리고 지방의 농사형편, 기상관계자료, 상식, 자연현상, 외교, 군사관계자료를 비롯한 흥미있는 기사들을 실었다.

수백년동안 거의 매일과 같이 중단없이 나온 《조보》는 1891년 11월까지 발행보급되였다.

이처럼 우리 선조들은 오래전에 세상에 크게 자랑할만 한 신문을 발간하였다.

이 하나의 사실에도 우수하고 발전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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