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5-23

주체108(2019) 년 5월 23일 《보도》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십만t의 주체비료를 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전야에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원만히 보장하여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해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자력갱생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고있는 남흥로동계급은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비료산을 높이 쌓기 위한 증산돌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비료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1만 5 000㎥가스탕크증설, 암모니아계통의 페열보이라제작 등 통이 큰 일판을 전개하면서 현행생산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석탄선별공정의 로동자들이 천정기중기, 파쇄설비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어 뒤공정에 질좋은 원료를 원만히 보내주고있다.

봉탄생산공정에서는 발생로페가스를 봉탄건조에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는데 힘을 넣고 가스발생공정에 더 많은 원료를 보내주기 위한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발생공정과 가스청정공정 등 여러 공정의 로동자들이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발생로를 지켜선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들의 구조와 동작원리를 환히 꿰들고 수시로 변화되는 정황을 능숙하게 처리해나감으로써 비료생산을 정상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가스청정, 암모니아 및 뇨소비료생산 등 여러 공정을 맡은 단위의 로동계급도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한계단 높이고 공정간, 교대간 련계를 긴밀하게 하여 같은 조건에서도 생산실적을 부쩍 높이고있다.

그밖의 여러 보장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교대가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비료산을 높이 쌓는데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증산돌격전의 불길이 타오르는 대화학공업기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주체비료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비료생산의 핵심부분인 암모니아계통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생산을 더욱 늘이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페열보이라제작이 활발히 진행되고 청정가스속의 불순물을 제거하여 암모니아의 질을 높일수 있는 려과공정개조가 다그쳐지고있다.

생산의 안정성과 효률성보장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1만 5 000㎥가스탕크증설공사에서도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공사에 동원된 여러 단위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앞선 동체조립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장치물제작 및 조립속도를 높이고있다.

재처리콘베아 2단계공사가 진행되고있다.

보이라에서 나오는 재를 수km나 떨어진 장소까지 운반하는 이 콘베아설치공사는 비료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얼마전 맡은 구역에 대한 콘베아설치공사를 결속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시운전을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을 비약의 무기로 틀어쥐고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는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남흥땅에서는 지금 사회주의농업전선에 보내줄 비료생산성과가 날로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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