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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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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5일 [소개]

 

우리 인민의 몸가짐례절

 

우리 인민들은 항상 몸자세를 바로하였다.

가슴과 어깨는 펴고 고개는 반듯하게 들었으며 눈은 곱게 뜨고 웃사람의 눈길과 될수록 마주치지 않게 하였으며 입은 자연스럽게 다물고있는 자세를 취하였다.

앉는 경우에도 례절바른 자세를 취하였는데 온돌방에 앉을 때는 어른의 정면에 앉지 않고 어른의 왼쪽이나 오른쪽에 비켜앉았으며 웃사람이 앉으라고 권할 때에야 앉았다.

우리 인민들은 길을 걸을 때 우선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데 주의를 돌렸다. 길거리에서 가까운 사람을 만나 반가움의 인사를 나눌 때에는 길한쪽으로 비켜서든가 하여 길가는 사람들에게 방해를 주지 않도록 행동하였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서로 만나는 경우 웃사람에게 길을 비켜주거나 먼저 지나가도록 서서 기다렸으며 길을 오갈 때 길가는 늙은이의 무거운 짐을 들어다주는것을 비롯하여 늙은이의 불편을 다소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힘썼다.

우리 인민들은 다음으로 길을 오갈 때 사람들간의 교제가 이루어질 경우에도 례절바르게 행동하였다. 즉 자기쪽에서 상대측에 무엇을 물어보려고 할 때에는 실례한다거나 미안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언제나 겸손하게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물어보았으며 상대측에서 무엇을 물어오거나 무슨 요구를 제기해올 경우에도 겸허하고 인사성있게 대하였다.

자기 갈 길이 아무리 바빠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도와주는것이 례절바른 행동이였다.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길을 어기다가 간혹 부딪칠수 있는데 이때에는 서로 미안하다는 인사표시를 함으로써 리해를 두터이 하였으며 남에게 일깨워줄 일이 생겼을 때에도 아량있게 대해주면서 충분히 리해할수 있게 겸허하고 친절하게 말하거나 행동하였다.

또한 웃사람들의 말에 끼여들거나 참견하지 않았으며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말이 끝난 다음에 물어보는것을 례의있는 행동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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