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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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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1일 [소개]

 

동해의 해돋이로 유명한 총석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경치도 아름답고 땅속에 자원도 많아 예로부터 삼천리금수강산으로 세계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총석정은 강원도 통천군 통천읍 바다기슭에 있는 명승지이다.

화산작용에 의하여 지표면으로 뿜어나온 현무암이 랭각응축되면서 6각, 8각으로 쪼개진 후 오래동안 바다물과 비바람에 씻기우고 깎이워 이루어졌다.

이 일대에는 6각, 8각기둥 등 현무암기둥들이 바다가를 따라 1 000m구간에 우뚝우뚝 솟아있다. 그 가운데서 곧바로 서있는것을 립총, 앉아있는 모양을 나타내는것을 좌총, 누워있는 모양을 이룬것을 와총이라고 한다.

립총들가운데서 높이가 15~20m, 다각형 한면의 길이가 약 90cm 되는것도 있다.

예로부터 총석정은 관동8경의 하나로 되여있다.

이 고장 사람들은 총석정을 통천금강이라고 부른다.

돌기둥들이 무리로 또는 홀로 수정같이 맑은 바다물속에 뿌리를 박고 선 모양이 기묘하고 신비롭다. 그러므로 옛날 유능한 석공들이 오랜 기간 품을 들여 다듬어서 더러는 묶어서, 더러는 몇개씩 세워놓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있다.

또한 옛날 네 신선이 놀고 갔다는 사선봉과 총석정의 돌기둥들을 베여 룡궁까지 다리를 놓으려다가 그 아름다움에 끌려 그만두었다는 돌다리와 의좋게 서있는 부부암, 거북바위 등 여러가지 모양의 바위들이 있다.

총석정의 해돋이와 은빛색의 달빛으로 물들여진 총석정의 밤경치는 특이한 황홀경을 이룬다.

바위기둥들의 짬과 벼랑들에서는 바다제비, 바다오리들이 살고있다.

총석정일대는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큰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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