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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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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4일 [상식]

 

평양성

 

평양성은 고구려의 수도성으로서 고구려가 552년부터 586년까지 건설하였다.

대성산성에 있던 안학궁성은 왕궁과 방어시설인 산성이 떨어져있었기때문에 도시방어에서 피해를 면할수 없었다. 이런 약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고구려는 마침내 수도를 대성산의 안학궁성으로부터 당시에 장안성으로 불리우던 평양성으로 옮기였다.

평양성은 도시전체를 성벽으로 둘러막은 규모가 큰 성이였다.

 

 

성벽은 방어에 유리한 산과 강기슭을 따라 돌로 쌓았는데 모란봉으로부터 시작하여 청류벽을 거쳐 동북쪽으로 뻗어 안산, 만수대를 거쳐 을밀대를 지나 모란봉에 잇닿았다.

성벽의 둘레는 16㎞이며 성벽의 높이는 지형에 따라 다르나 모란봉과 같이 높은 지대에 쌓은것은 4~5m이고 평천구역과 같이 낮은 지대에 쌓은것은 7~9m이다.

성안의 도시건설은 북성, 내성, 중성, 외성 등 4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각이하게 건설되였다.

모란봉일대의 산지대에 있는것이 북성이고 만수대를 중심으로 한 구역이 내성이였고 평천구역일대의 넓은 구역이 외성이고 내성과 외성사이에 있는것이 중성이였다.

내성에는 가장 전망이 좋은곳에 왕궁이 있었으며 왕실귀족들이 살고있었다.

북성은 고구려 왕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성이였고 중성은 고구려봉건통치배들의 거주지였다.

외성은 노비, 수공업자, 상인을 비롯하여 하층민이 살던곳이였다.

평양에는 20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살고있었는데 당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큰 도시였다.

오늘 평양은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로, 아름답고 위용있는 혁명의 수도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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