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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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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0일 [상식]

 

김치의 유래

 

《삼국사기》를 비롯한 력사자료에 의하면 우리 조상들은 이미 고구려 이전시기부터 남새를 소금에 절여먹는 풍습이 있었다.

부루를 재배하여서는 수나라에 준 일도 있으며 고구려시기에는 무우를 절이고 김치를 담그어먹었다는 기록도 있다.

당시만 해도 우리 나라에서는 배추나 고추를 재배하지 않고 무우나 부루를 기본남새작물로 하였기때문에 김치는 무우와 여러가지 산나물들을 주재료로 하여 소금에 절이였다.

이것을 《침채》 또는 《침장》이라고 불렀다.

이것이 오늘의 김치로 되게 된것은 옛날 어느 한 시기 김씨들이 집권하면서 왕이 자기 성인 김씨를 따서 김치로 고쳐불렀다는 이야기로부터 유래되였다.

김치만드는 방법이 발전하고 그 종류가 다양해진것은 배추와 고추를 재배하기 시작한 17세기 중엽이였다.

당시 자료에는 34종의 김치만드는 방법이 기록되여있다.

18세기에는 김치종류가 총각김치, 참나물김치, 동치미, 통김치, 백김치, 보쌈김치, 갓김치, 깍두기, 무우청김치, 박김치, 오이김치, 쑥갓김치, 가지김치 등 60여가지로 늘어났다.

이 시기부터 김치는 우리 민족이 즐겨먹는 3대저장발효식물인 된장, 간장, 고추장과 함께 없어서는 안될 식품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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