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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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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9일 [소개]

민족의 자랑 조선치마저고리

 

예로부터 옷차림은 민족의 상징으로 일러오고있다.

그것은 옷차림에 해당 민족의 슬기와 전통,력사와 문화 그리고 민족의 얼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

조선치마저고리는 오래전부터 우리 녀성들이 즐겨입던 고유한 민족옷의 하나이다.

우리 녀성들은 예로부터 독특하고 아름다운 회장저고리를 즐겨 입었으며 특히 결혼식을 비롯한 의례때의 례복으로나 명절옷으로는 회장저고리를 빼놓지 않았다.

회장이라고 하면 저고리의 깃과 고름,소매끝,겨드랑이부위에 바탕색과 다른 색천을 댄것을 말한다.깃과 고름,소매끝,겨드랑이의 세 부위에 회장을 댄것을 삼회장저고리라고 하고 그중 어느 하나 또는 두개 부위에만 회장을 댄것을 반회장저고리라고 한다.

우리 녀성들의 조선치마저고리는 간결하고 선명한 형태,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화려한 색채,섬세한 무늬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특색있는 옷으로 널리 알려지고있다.

언제인가 세계의 녀성들이 모인 회의장에서 어느 한 나라의 녀성대표는 조선치마저고리는 《기발이 없이도 찾을수 있는 옷》이라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으며 서방의 한 인사는 조선녀성들이 입고있는 치마저고리는 마치 전설속의 선녀들이 입는 옷처럼 황홀하기 그지없다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러한 조선치마저고리이기에 우리 녀성들은 길거리에 나서도 조선치마저고리를 즐겨 입고 다녔고 해방전 일제가 치마저고리대신 일본옷을 입으라고 강요하던 때에도 민족의 절개를 지켜 조선치마저고리를 끝까지 고수하였던것이다.

오늘도 우리 녀성들은 세계에 둘도 없는 고상한 민족옷인 조선치마저고리를 민족적색채가 짙고 현대적미감이 나게 해입고 다니며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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