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1-15

주체108(2019) 년 1월 15일 《기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관광업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온천관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새로운 관광지구를 비롯한 우리 시대를 대표할 대상건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관광은 점차 독자적인 산업분야로 발전하고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온천관광은 관광분야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

온천관광지는 온천이 나오는 지역에 배치되여 온천치료와 보양관광활동에 리용되는 관광지를 말한다.

온천관광의 리용상특성을 보면 우선 온천이라는 자연치료자원을 리용하여 사계절 관광지를 운영할수 있어 관광업의 계절적편파성을 극복하는데서 의의가 있다.

그 특성은 또한 온천의 용출구를 중심으로 야외온탕, 실내욕탕을 비롯한 치료봉사시설이나 숙박봉사시설들이 전개되므로 상대적으로 크지 않게 관광지의 총부지규모를 정할수 있다는것이다.

다음으로 온천자원에 의한 치료와 원기를 회복하기 위한 보양관광활동으로 하여 관광지에서의 체류기일이 상대적으로 길어 료양치료시설과 숙식봉사시설을 비롯한 봉사시설들의 리용률이 높다는것이다.

산좋고 물맑은 우리 나라의 곳곳에는 주변경치가 뛰여나고 사람들의 건강과 병치료에 효과가 대단히 좋은 온천자원들이 무려 60여개나 분포되여있다.

그가운데서 평안남도 양덕군 석탕온천과 함경북도 명천군 황진온천을 비롯한 류황천이 10여개, 함경북도 경성군 경성온천, 황해남도 삼천군 종달온천을 비롯하여 라돈천은 근 20개, 그밖에 염화염천과 수소탄산염천이 각지에 분포되여있다.

치료효능을 본다면 염화염천에 속하는 광물질함량이 제일 많은 평남온천(남포시 온천군)과 광물질이 희박한 라돈천인 종달온천과 경성온천, 금강산온천 등은 고혈압병, 류마티스성관절염, 신경통과 같은 각종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는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리고 만성기관지염, 신경통치료에 특효인 백두온천과 류황성분이 많고 라돈이 극히 적은 고온천인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들 그리고 물온도가 제일 높은 옹진온천은 만성위염을 비롯한 소화기질병들과 여러가지 피부병, 신경통, 신경염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지금 용출량이 대단히 많고 약리적작용과 치료효능이 높아 널리 알려진 양덕군온천지구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세계적수준의 첫 온천관광지구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좋은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다 안겨주시려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구상에 따라 멀지않은 앞날에 전국각지의 많은 온천들이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관광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되게 될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