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9-02-05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2월 5일 [상식]

 

민족명절음식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년중 가장 큰 명절인 설명절을 맞으면서 《세찬》으로 흰쌀떡을 만들어 먹었는데 흰쌀떡은 아무것도 섞인것이 없는 깨끗한것이라는 뜻으로 새해 첫 아침에 먹었다.

그리고 매해 한그릇씩 먹는 수자가 늘어나는데 따라 나이도 한살씩 늘어난다는데서 《첨세병》이라고 하는 떡국을 만들어 먹었다.

 

 

정월대보름명절에는 새해에 복을 받아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데서 오곡밥을 검은 나물로 싸서 먹는 복쌈풍습이 있었으며 작은보름날(음력 14일) 점심에는 오래오래 살것을 념원하여 국수를 먹었다.

 

 

 

 

또한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데우지 않은 술을 한잔 마시면 귀가 밝아진다거나 년중 기쁜 소식만을 듣게 된다고 하는 귀밝이술을 마시며 일년내내 부스럼이 나지 않고 편안하게 지낸다고 하여 보름날 새벽에 밤, 무우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

음력 6월에 잡혀 삼복때에는 삼계탕, 단고기국, 팥죽을 즐겨먹었다.

단고기국에 흰쌀밥을 말아먹으면 땀을 흘리고 더위나 허약한 중세에서 오는 병을 예방할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칠월칠석 수단이요, 팔월추석 송편이라는 말이 전해오는데 이것은 칠석날에 수단을 해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하였고 추석날에는 햇쌀, 햇밤, 햇콩으로 만든 송편이 초가을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하면서 이날 반드시 만들어 먹었다.

또한 중구(9월 9일)에 마시는 국화술은 장수하는데 좋으며 동지팥죽에는 나이를 한살 더 먹으며 좋다는 의미가 부여되여있어 즐겨 만들어 먹었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