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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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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4일 [소개]

 

국가비물질문화유산-구들생활풍습

 

온돌은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우리 나라의 고유한 난방시설인데 흔히 구들이라고도 한다.

온돌은 살림집의 방바닥밑으로 연기와 불길이 통하는 길인 고래를 놓고 불기운을 들여 방안을 덥히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주택난방시설이다. 온돌은 세계적으로 볼 때에도 고유하고 우수한 난방형식으로서 우리 인민의 뛰여난 슬기와 창조적재능의 산물이다.

유럽의 전통적인 난방형식인 뻬치까나 일본의 이로리인 경우 방안에서 높이가 낮은 부분의 온도는 낮고 높은 부분의 온도는 높다.

그러나 온돌은 반대로 방높이가 낮은 부분의 온도가 높으며 웃부분의 온도가 낮다.

그리고 바닥에 앉아서 생활할 때에는 바닥자체의 열이 피부에 직접 닿아 온몸에 열감수성을 인차 느끼게 하며 같은 방안공기온도에서도 더 따뜻한감을 준다.

온돌은 또한 방안온도를 오래 보존할수 있게 하고 사람들의 건강에도 좋은 난방형식이다.

온돌에서는 고래로 들어간 불길이 고래를 덮고있는 구들돌을 달구어 열을 내기때문에 열을 오래동안 보존할수 있다.

그리고 아궁에서 불을 때여 난방을 보장하기때문에 방안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보장하므로 사람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유럽의 뻬치까나 일본의 이로리는 방안에서 불을 때기때문에 온돌난방시설에 비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보장하는데도 좋지 못하다.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온돌은 그 우수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으며 그것을 모방한 난방시설을 리용하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구들생활풍습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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