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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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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6일 [상식]

 

묘길상돌등

 

묘길상돌등은 강원도 금강군 내강리 만폭동의 묘길상앞에 있는 고려시기의 돌등이다.

이 돌등은 묘길상앞에 있는데 넙적한 받침돌우에 기둥돌을 세우고 그우에 사방이 트인 불집돌, 머리를 올려놓은것이다.

화강암으로 만들었으며 높이는 3. 66m이다.

아래에 방형의 받침대를 놓고 그우에 높이 63㎝의 기둥돌을 4개 세웠다.

불집기둥돌은 안쪽만 모가 나게 하고 다른 3면은 둥글게 다듬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도록 하였다.

불집기둥돌우에 사가지붕모양의 지붕돌을 올려놓았다.

머리부분에는 둥글게 다듬은 돌을 2개 포개놓았다.

이 돌등은 불집대돌과 지붕돌이 큰것이 특징이다.

돌등의 받침대돌은 잘 다듬어졌으며 불집대돌의 선들은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고있다.

또 불집기둥돌은 높은 돌다루기솜씨를 보여주며 지붕돌은 묵직한 감을 준다.

묘길상돌등은 고려시기 우리 선조들의 높은 조각술을 보여주는 가치있는 유산이다.

 

묘길상과 그 앞에 있는 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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