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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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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4일 [기사]

금강산지구 세계생물권보호구로 새로 등록

 

우리 나라의 금강산지구가 세계생물권보호구로 새로 등록되였다.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인간 및 생물권계획 국제조정리사회 제30차회의에서는 금강산지구를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할것을 결정하였다.

우리 나라의 6대명산중의 하나인 금강산의 다양하고 웅장하며 수려하고도 기이한 천태만상의 자연경관이 과학적으로 해명되고 이 지구가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됨으로써 나라의 생물다양성보호에 보다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게 되였다.

하늘을 찌를듯이 톱날처럼 늘어선 봉우리들과 각양각색의 모양을 닮은 기암들, 거대한 층암절벽들과 서로 다른 깊은 계곡들, 수많은 담소와 못들, 절벽과 바위들을 감돌아 흘러내리는 구슬같이 맑은물, 무지개를 이루며 쏟아져내리는 무수한 폭포들 등이 서로 잘 어울린 금강산은 으뜸가는 천하절승으로, 세계적인 명산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백두대산줄기의 중부에 위치하고있으면서 강원도 고성군, 금강군, 통천군의 넓은 지역을 포괄하고있는 금강산지구에는 생물권보호구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중심지역, 완충지역들과 이행지역이 충분한 면적에서 설정되여있다.

금강산지구에는 자연지리적특성으로 하여 1 200여종의 식물과 250여종의 척추동물이 서식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유구한 력사를 보여주는 유적, 유물들, 국가천연기념물들과 자연자원이 풍부하여 이 지구는 생물다양성을 지속적으로 리용하고 지역의 경제를 다각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있다.

백두산지구와 구월산지구, 묘향산지구, 칠보산지구에 이어 금강산지구가 세계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된것은 우리 당의 자연보호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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