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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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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10일 [소개]

 

관서8경의 하나인 동림폭포

 

무더운 여름철이 오면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관서8경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동림폭포를 즐겨 찾는다.

동림폭포는 평안북도 동림군 고군영리의 북서부 태봉(해발높이 593m) 남쪽골짜기에 있다.

 

동림폭포의 전경과 표식비

 

이 폭포의 높이는 7m이고 폭포수가 떨어지는 두 절벽사이의 너비는 2m정도되며 물의 pH는 7.1로서 중성이다. 이곳 공기는 음이온농도가 도시구역보다 비할바없이 높아 특별히 시원한 감을 준다.

폭포우에는 룡바위, 병풍바위가 있고 아래에는 말안장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 바위들이 드러나있는 변두리에는 바위짬에 뿌리를 박은 소나무, 떡갈나무, 단풍나무들이 우거져 명승지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준다.

발원지는 북쪽으로 4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그 사이에 50여개의 폭포와 못, 소들이 있다.

동림폭포는 다른 폭포들에 비하여 장쾌하거나 규모가 크지 않지만 생김새가 기묘하고 물이 하도 맑아 예로부터 《옥포》라고 불리워왔으며 또한 떨어지는 폭포수를 직접 맞을수 있어 물맞이폭포로 유명하다.

오늘 동림폭포지구에는 현대적인 호텔을 비롯한 여러가지 봉사시설들까지 마련되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조건을 보장하여주고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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