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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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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6일 [상식]

 

우리 나라의 첫 국호 조선

 

조선은 단군에 의하여 B.C. 30세기초에 건국된 우리 민족의 첫 고대국가이며 우리 나라 력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나라이름이다.

단군의 건국을 전한 내외의 문헌들에는 단군이 세운 나라의 국호가 《조선》이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현존 문헌들가운데서 《단군신화》를 처음으로 전한 《삼국유사》에서는 단군의 건국과 국호제정과정에 대하여 《<고기>에 이르기를… 평양성에 도읍하고 비로소 조선이라 칭하였다.》고 서술하였다.

중국의 옛 문헌인 《위서》라는 책에서는 단군에 의하여 세워진 나라의 이름을 《조선》이라고 하였다.

B. C. 7세기의 사실을 전한 중국의 옛 문헌인 《관자》 규도편 경중갑에도 당시 중국과 교역하였던 우리 나라를 《조선》이라는 이름으로 기록하였다.

조선이란 국호는 고조선의 아사달(《아사》는 아침, 《달》은 산의 고어), 평양(《평》은 부루, 벌, 《양》은 내-천, 우리 조상들은 벌에 흐르는 강물을 부루나라고 함)과 같은 지명이나 건국시조인 단군과 밀접한 련관속에 있으며 거기에는 해가 솟는 동방의 나라, 맑은 아침의 나라라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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