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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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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29일 [보도]

 

조선민요 《양산도》

 

조선인민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민요 《양산도》가 최근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양산도》는 오늘의 평안남북도, 자강도, 황해남북도를 가리키는 서도지방의 대표적인 민요의 하나이다. 서도지방은 예로부터 민요가 가장 풍부하게 발전하여온 곳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있다.

양산도라는것은 양덕, 맹산길을 의미한다.

민요는 대동강을 따라 펼쳐진 양덕, 맹산과 평양의 명승들인 모란봉, 부벽루, 대동문 등의 경치를 련상시키는 시구들을 통하여 아름다운 조국강산에 대한 자랑을 담고있다.

선률은 유순하고 아름답고 류창하며 밝고 약동적인 정서로 일관되여있는 서도민요의 특징을 잘 살리고있다.

《양산도》의 특색있는 장단은 흥겹고 명랑한 노래들에 널리 적용되면서 양산도장단이라는 독자적인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

민족적정서와 향토애가 풍만한 《양산도》를 비롯한 서도민요는 오늘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의하여 시대적미감에 맞게 전면적으로 계승발전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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