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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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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7일 [소개]

천연기념물 묘향산두봉화무리

 

  묘향산두봉화무리는 보현사에서 상원동골짜기를 따라 8km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하고있는 불영대의 앞에서 자라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주체36(1947)년 5월 몸소 불영대에 찾아오시여 두봉화를 보시고 꽃이 참 곱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여기에 두봉화를 더 많이 심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두봉화는 진달래과의 넓은잎떨기나무로서 만첩산철쭉이라고도 한다.

묘향산두봉화무리는 자연적으로 자라던것을 떠다심은것이다.

보호구역의 면적은 500㎡이고 95포기의 두봉화가 무리지어 자라고있다.

제일 큰 나무의 높이는 2.9m이고 나무갓너비는 4.9m이다. 어린 가지에는 가시모양의 긴 털이 많으나 오랜 가지에는 털이 없으며 색갈은 검은 재빛이다. 잎은 길둥근버들잎모양이고 그 길이는 3―7㎝이다. 잎꼭지와 잎의 아래웃면에는 밤색털이 돋아 있다. 꽃의 크기는 4―5㎝이며 만첩으로 핀다. 5월경에 꽃이 필 때에는 나무잎이 보이지 않는다. 꽃은 인차 떨어 지지 않으며 열매는 달리지 않는다. 

만발한 두봉화무리는 주변의 소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피나무의 무성한 숲과 잘 어울려 불영대의 경치를 더욱 돋구어 준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는 묘향산두봉화무리을 더 잘 가꾸어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주체69(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91호로 지정하고 보호관리하고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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