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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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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5일 [소개]

 

세계안마왕 배길수

 

오늘도 사람들은 1990년대 세계안마계를 뒤흔들어 놓군 하던 배길수를 잊지 못하고있다.

배길수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촉기가 빠르고 운동놀이를 좋아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그가 후날 세계적인 체육명수로 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어머니조국은 배길수에게 잠재되여있는 재능의 싹을 발견하고 10살도 되지않은 꼬마를 조선체육대학에 불러주었다.

해빛넘치는 교실과 훌륭한 체육시설을 갖춘 훈련장들에서 배길수는 기계체조선수의 첫 걸음마를 떼였다.

그러나 성장의 나날은 결코 수월하지 않았다.

끊임없는 반복동작, 감독들의 엄격한 요구성, 날마다 높아지는 훈련과제…

그 앞에서 주저앉기를 그 몇번이였던가?

하지만 그는 실망하지 않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였다.

아직 세상물정을 다 모르는 철부지였지만 자기를 위해 쏟아붓는 조국의 사랑과 믿음에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만은 잘 알고있는 그였다.

그 나날에 배길수는 난도높은 특기기술들을 가진 전도유망한 기계체조선수로 자라나게 되였다.

14살때부터 첫 국제경기무대에 나서 세계체조계의 주목을 끈 그는 선수생활 전 기간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많은 금메달들을 들어올렸다.

1987년에 진행된 이전 사회주의나라 청소년기계체조경기대회와 1990년에 있은 제11차 아시아경기대회(철봉운동), 제1차 세계기계체조기재별선수권대회,  1992년 4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제27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 1993년 4월 영국의 버밍엄에서 진행된 제28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1996년 4월 뿌에르또리꼬의 싼후안에서 진행된 제32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들에서 련속 1위를 쟁취하여 공화국기발을 만리창공에 휘날리였다. 

특히  에스빠냐의 바르쎌로나에서 열린 제25차 여름철올림픽경기대회 안마경기에 출전하여 또다시 우승함으로써 세계안마왕으로 명성을 날리였다. 이 경기대회에서 배길수는 다른 나라 기계체조선수들이 엄두를 내지 못하는 한고리에서 두번 휘돌리며 1 080°방향바꾸어돌기와 고리 안짚고 3면이동과 같은 고급한 기술동작들을 완전무결하게 수행하므로써 국제체조련맹의 규정을 초월한 최고점수를 받고 영예의 우승자가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올림픽우승자, 3중세계선수권보유자, 세계안마왕으로 성장한 그에게 로력영웅, 인민체육인의 칭호를 안겨주시고 어버이김일성주석님앞에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세계안마패권자로 자라난 배길수는 오늘 나라의 기계체조기술발전을 맡은 일군이 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고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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