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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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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25일 [소개]

조선민족의 애국정신이 깃들어있는 북관대첩비

 

3월 23일은 일본에서 되찾은 북관대첩비가 본래의 위치인 조선의 함경북도 김책시 림명리에 복원(2006년 3월)된 날이다.

북관대첩비는 임진조국전쟁(1592년-1598년)시기 일본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한 함경도의병대의 위훈을 전하기 위하여 1708년에 세운 승전비이다.

과거 일제는 조선민족의 애국정신이 깃들어있는 이 귀중한 문화재를 1905년에 강탈해가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주체94(2005)년 6월에 진행된 제15차 북남상급회담에서는 북과 남이 일본으로부터 북관대첩비를 반환받기 위한 실무적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이 사업을 공동으로 적극 추진시켜 일제가 강탈해갔던 때로부터 100년이 되는 이해에 선조들의 애국승전비를 되찾았다.

2만여㎡의 보호구역에 복원된 북관대첩비는 총높이가 249㎝로 되여있다.

비돌의 높이는 187㎝, 너비는 66㎝, 두께는 13㎝이며 여기에는 일본의 강도적인 조선침략경위와 정문부가 지휘하는 함경도의병대의 조직과 확대, 전투승리를 기록한 1 400여자의 글이 새겨져있다. 비받침돌은 복원준비과정에 이 일대에서 발굴고증한것이다.

복원된 북관대첩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보유적 제193호로 등록되여있다.

 

북관대첩비와 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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