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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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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4일 [소개]

도자기공예술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발해삼채도자기

 

조선인민의 우수한 민족유산들가운데는 발해의 명물인 발해삼채도자기도 있다.

이 도자기는 세가지 색갈의 유약을 조화롭게 발라 구운것으로서 다른 나라들에 널리 알려져있다.

일반적으로 장식이 간소하고 형태가 자연스럽고 세련되였으며 색갈이 밝고 부드러운 느낌을 줄뿐아니라 가벼우면서도 견고한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자기에 리용된 유약이 맑고 부드러운감을 더해주어 도자기가 매우 은근하고 점잖아보인다.

도자기공들은 여러 색갈의 유약을 바른 도자기에 무늬를 놓아 그 아름다움을 한층 돋구었다.

여러가지 색유약의 능란한 활용과 배합, 무늬와 유약의 결합은 발해사람들이 도자기공예분야에서 달성한 커다란 성과의 하나이다.

이것을 통해 도자기 및 유약제조술과 도자기공예술의 높은 경지를 엿볼수 있다.

당시 발해삼채도자기는 다른 나라들에 많이 수출되여 《새털과 같이 가볍다.》는 절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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