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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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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27일 [소개]

 

천연기념물 오가산주목

 

주목은 사철푸른 바늘잎키나무로서 우리 나라의 해발높이 2 000m아래의 높고 깊은 산지대에서 자란다.

나무의 높이는 10~20m, 직경 50~80㎝이며 나무껍질이 붉은밤색이므로 적목이라고도 한다. 가지는 거의 수평으로 뻗고 잎은 잔가지에 수평되게 줄지어 붙어있으며 겉면은 진한 풀색이나 뒤면은 누른풀색이다.

그늘, 추위 등에 잘 견디며 토양에 대한 요구성이 높고 물을 비교적 많이 요구한다.

성장속도는 매우 굼뜬데 10년동안에 2.5m정도 자라며 최고 1500년까지 산다고 한다.

잎과 줄기는 약재로, 목재는 가구재, 건축재, 세공재, 조각재, 공구재, 연필재로 쓰인다. 또한 생김새가 아름답고 가을에는 붉은 열매가 달려서 보기 좋으므로 정원, 공원에 장식용으로 심는다.

천연기념물 오가산주목은 자강도 화평군 가림리에 있다.

이 나무는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크고 오래 자란 주목의 하나로써 오가산원시림의 자연력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나무이므로 천연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여 보호관리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16m, 밑둥둘레 3.7m, 가슴높이둘레 3.2m, 나무갓직경 7m이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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