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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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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11일 [소개]

조선민족의 음악적재능이 체현되여있는 세계비물질문화유산 민요 《아리랑》

 

조선의 대표적인 민요는 《아리랑》이다.

세상사람들이 조선민족을 가리켜 아리랑민족이라고 말할만큼 이 민요는 민족을 상징하는 귀중한 음악유산이다.

노래에는 조선사람들의 민족적감정과 넋, 숨결이 그대로 체현되여있다.

지난 세기초에 조선을 강점하였던 일제는 전인민적인 항거의 노래로 불리워진 《아리랑》을 없애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지만 조선민족에게서 이 노래를 영원히 빼앗아낼수 없었다.

조선로동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민요 《아리랑》은 고유한 민족적특색을 살리면서 세기를 이어 널리 불리워졌다.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던 이 노래를 종자로 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떨치고 세인을 경탄시켰으며 주체96(2007)년 8월에 기니스세계기록에 등록되였다.

유네스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요 《아리랑》이 《인류의 비물질문화유산 대표적목록》에 등록된 소식을 담은 글에서 《아리랑은 가정과 친우들, 집단에서뿐아니라 중요계기와 명절들을 비롯한 다양한 계기에 불리워지고있는 대중적민요이다. 아리랑은 구두로 전해지며 재창조되는 과정을 통하여 수많은 전통형식과 관현악, 현대음악형식으로 존재하고있다. 아리랑은 주로 부드럽고 서정적인 선률속에서 리별과 상봉, 슬픔과 기쁨, 행복에 대하여 노래한다. 아리랑은 사회적관계를 보다 공고화함으로써 호상존중과 평화적사회발전에 기여한다.》라고 소개하였다.

세계비물질문화유산인 민요 《아리랑》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민족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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