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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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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7일 [소개]

민족죽관악기-퉁소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퉁소는 옛날부터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아온 민족악기의 하나입니다.》

퉁소는 오랜 력사적과정을 거쳐 오면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아 왔다.

4세기 중엽의 고구려무덤벽화에 퉁소의 전신인 소를 부는 그림이 있는것으로 보아 퉁소는 그 이전시기에 만들어져 사용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퉁소는 보통 2.5~3㎝정도의 직경을 가진 잘 여문 참대로 만들며 대밑이 아래쪽에 놓이게 한다. 길이는 73~75㎝정도이다.

관의 웃부분끝에 입김을 불어 넣는 김구멍(취구)이 있고 좀 아래에 갈청구멍이 있으며 그 다음에 음정을 얻는 소리구멍(앞에 다섯개, 뒤에 한개)이 있다.

음색은 부드럽고 처량하면서도 구성지며 고음구에 이르러서는 갈청소리가 세게 나면서 예리한것이 특징이다.

개량된 퉁소는 청구멍과 첫째 소리구멍사이를 끊고 련결관을 끼워 음정을 조절할수 있게 되여 있으며 갈청울림도 조절하게 되여있어 예리한 소리와 부드러운 소리를 자유로이 낼수 있다. 그리고 반음계적소리도 자유로이 낼수 있게 되여있다.

퉁소연주에서는 롱음과 혀쓰기 주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퉁소는 민요반주나 독주곡 혹은 민속놀이음악에 널리 사용되여 온 대중적인 민족악기이다.

퉁소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신아우》를 들수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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