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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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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17일 [소개]

관북지방의

 

관북(북관)지방은 오늘의 함경북도, 함경남도 그리고 량강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을 포괄한다. 이 지대는 동해안을 낀 해안지대와 대부분 산간지대로 되여있다.

옛날에 이곳 주민들은 바다가에서는 어업에 종사하였으며 대부분의 산간지대에서는 조숙종인 조, 귀밀, 콩 농사에 힘을 넣고 벼는 함흥이남지방에서 재배하였다. 따라서 관북지방의 특색있는 료리는 여러가지 바다물고기료리들과 감자, 조, 귀밀, 콩, 기장 등의 낟알로 만든 음식, 산나물로 만든 료리들이였다.

관북지방인민들의 주식물은 귀밀밥과 조밥이였고 반찬은 바다물고기나 산짐승고기, 산나물로 만든 료리였다고 전해오고있다.

귀밀로는 귀밀밥, 귀밀떡, 귀밀국수, 귀밀죽을 해먹었다. 기장도 관북지방의 특산물인데 기장으로 만든 음식으로서는 기장밥, 기장떡, 기장취떡을 들수 있다. 또한 바다가 주민들속에서 섭조개밥도 유명하였다.

 

귀밀떡

조찰떡

 

관북지방의 감자음식은 특별히 유명한 음식으로 알려졌다.

이 지방사람들은 감자로 감자밥, 감자떡, 감자농마국수, 감자엿 등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먹었다. 농마국수는 혜산, 삼수, 갑산, 함흥 일대에서 소문이 났다.

감자떡으로는 감자찰떡, 감자떡, 언감자떡 등이 유명하였다. 이밖에 흰쌀가루로 만든 쉬움떡도 유명한 음식의 하나로 알려졌다.

 

감자농마국수

감자찰떡

언감자떡

쉬움떡

 

바다물고기료리가 예로부터 발전하였는데 특히 명태, 가재미료리가 잘 알려졌으며 새치네장도 동해안의 유명한 료리이다.

 

명태매운탕

가재미식혜

이밖에 갓김치, 무우청김치, 마늘종짠지 등이 유명하였는데 갓김치는 향기롭고 약간 짠것이 특징이다.

 

갓김치

관북지방의 음료로서 감주가 이름이 높았다.

관북지방인민들의 식생활관습에서는 지어진 조건에서 자체의 힘으로 식료자원을 채취하여 분한있게 가공해먹은것으로 하여 알뜰하고 깐진 생활태도를 찾아볼수 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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